
24일 헤럴드POP은 김호중이 3년 전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입주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용역업체 직원과 벌어진 몸싸움은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지난 2021년 김호중은 생각엔터테인먼트 건물 앞에서 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해당 건물은 2층부터 5층까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가수 영기, 정다경 등이 살고 있었으며, 김호중은 해당 건물에 거주한 바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용역업체 직원들은 해당 건물을 일주일간 점거하고 있었으며, 김호중이 건물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많이 배치된 용역업체 직원들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이후 소속사 직원들이 이를 말리러 내려왔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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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5. 11:18